올해 총 1만 가구를 신규 선정해 저축을 개시할 예정이며, 2차·3차 모집은 각각 오는 5월과 9월로 예정돼 있다.
'서울 희망플러스통장'은 근로 저소득층이 월 5만~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기관이 공동으로 동일금액을 추가 적립해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적립액은 주거자금, 창업자금, 본인 및 자녀 고등교육 용도로만 사용가능하다.
'서울 꿈나래통장'은 저소득 가구 아동의 교육기회 결핍으로 인한 빈곤의 대물림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월 3만~10만원을 5년 또는 7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기관이 동일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며, 적립액은 자녀 교육비로만 사용가능하다.
서울시는 올해 1월 전국 최초로 저소득가구 자립과 가난 대물림 방지를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그동안 총 2만명을 선정해 저축을 지원했으며 1만 가구를 추가 선정해 연말까지 3만 가구, 8만여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의 틈새계층 빈곤 탈출을 돕기 위해 신청자 중 특히 자립의지가 강하고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차 최종 선발자는 오는 4월말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