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1일 "올해 중 총 77조7000억원의 국고채를 발행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85조원 대비 7조3000억원 감소한 규모"라고 밝혔다.
정부는 ▲ 원활한 국고채 발행여건 조성을 통한 재정자금의 안정적 조달 ▲ 국고채 수요확충, 유동성 제고 등 국채시장 활성화에 정책적 주안점을 두고 국고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에 월별 균등발행 기조 유지, 시장여건 변화에 맞는 탄력적 만기물별 비중 조정 등 원활한 국고채 발행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물가연동국고채를 재발행해 국고채 수요기반을 확충하고 바이백과 국고채 교환을 활성화해 국고채 유동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PD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11월에도 국고채 비경쟁인수권한을 부여하는 등 국고채 인수·유통 인센티브도 강화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