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혼다와 중국내 합작사인 동펑 혼다 모터스는 중국 허베이성에 신규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혼다는 이번 신규 공장이 허베이성 무한에 위치한 기존 공장에서 남서쪽으로 4Km 떨어진 곳에 건립될 예정이며 100만 평방미터 규모로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혼다와 동펑 혼다 모터스는 오는 2012년 하반기부터 신규 생산라인이 가동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연간 6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동펑 혼다 모터스는 추가 투자를 통해 신규 공장의 생산량을 연간 24만대로 끌어 올린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토 다케노부 혼다 자동차 사장은 중국의 두 합작사를 통해 지난해 중국에서 총 58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실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