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최근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중남미 국가 아이티 돕기 캠페인을 전국 35개 도시 300여 매장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따뜻한 카페 라떼를 주문하거나 매장 모금함에 기부하면, 카페 라떼 판매 금액의 1%와 고객 모금액 총액, 그리고 회사 매칭 금액을 국제 구호 단체 월드비전을 통해 현지 긴급 구호 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10일간의 목표 모금 총액은 모두 2000만원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스타벅스는 각국의 자연 재해 발생시 국제 시민 사회의 일원으로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며 "고객들이 가장 즐겨 찾으시는 음료 중 하나인 카페 라떼를 통해 절망에 빠진 아이티 국민들에게 고객 여러분의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