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최근 경남 고성에 8만7000평 규모의 조선용 블록공장 증설이 마무리 단계"라며 "조선업황의 불황기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지난해 11월 고성단지에 삼성중공업이 투자한 800톤 규모의 골리앗 크레인(550억원 수준)의 설치가 완료됐으며, 첫 메가 블록을 완성해 납품했다"며 "국내 1위 블록 외주가공업체로써 수주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또한 "연간 25만톤 규모의 삼성중공업의 중국 블록공장(영파)이 오는 2012년부터 신조로 전환돼 국내 블록 물량 확대 가능성이 존재하며, 연간 100개 규모의 블록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삼성중공업 블록 생산 공장(신한내) 일부가 풍력사업부로 할애되며 블록 아웃소싱 확대 가능성이 존재해 전방산업의 불황에도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