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장관은 FT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1780억파운드의 예산적자에 대한 우려로 국가신용등급이 강등 당할 위기에 놓인데다 최근 국채시장이 요동치는 등 금융시장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올해 재정적자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단 향후 4년간 정부지출을 줄이고 차입을 절반으로 낮출 방침에 타협은 없을 것이라며, 그 방식은 일부 공공 지출 프로그램 규모를 축소하거나 실시를 연기하는 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야당인 보수당 역시 오는 6월 총선을 인식한 민심잡기의 일환으로 재정지출 촉소의 조기 실시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달링 장관은 이 단계에서 경기부양 규모를 크게 낮출 경우 경제회복세를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장관은 영란은행이 재정정책 긴축을 통해 완화 통화정책을 통한 부작용을 막아야 한다는 보수당의 최근 제안을 거부한 바 있다.
그는 현행 금리에 대해 적정한 수준까지만 인하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