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국형 원전은 미국, 일본, 프랑스 보다 단가가 낮으며, 가장 안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어 원전이용률에서도 크게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진투자증권 변준호 애널리스트는 "최근 정부는 '원전 수출산업화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원전 80기 수출 및 세계 3대 원전수출국을 목표로 세웠다"며 "한국은 UAE 원전수주에 이어 터키, 요르단 수주전에서도 가격경쟁력 및 운영기술, 강력한 컨소시엄을 배경으로 승부수를 띄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비에이치아이, S&TC, 티에스엠텍 등을 업종 탑픽으로 제시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비에이치아이는 지난해 전체 수주의 21%가 원전 보조설비 수주였던 만큼 원전보조기기 최강자로 떠오르고 있다"며 "S&TC는 ASEM을 획득해 한수원 원전설비 공급업체 등록을 마쳤고, 티에스엠텍도 실질적으로 원전 보조설비를 수주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들 업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