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담은 지난 2008년 9월 한-우루과이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조세조약의 체결을 추진키로 함에 따른 후속조치로 윤영선 세제실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기획재정부 고광효 국제조세협력과장은 "국내기업의 해외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자원에너지협력 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CIS 지역으로 조세조약 네트워크를 확대중"이라며 "우루과이는 남미지역의 농업국가로 향후 우리기업의 투자진출 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우루과이 정부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중요한 경제정책 목표로 해 주요 투자국가와의 조세조약 체결을 적극 추진중이다. 지난 2003~2007년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약 40억 달러로 이전 10년간의 FDI와 비교시 배 이상 증가했다.
이번 회담은 고정사업장 기준, 투자소득(배당, 이자, 사용료)에 대한소득발생지국 제한세율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며, 한국은 OECD 모델조약을 중심으로 투자진출국 입장에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