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채수익률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주 미 금융사들의 실적발표가 우호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고려되기 때문이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1.5조원 규모의 10년 만기 국고채 입찰이 계획돼 있으나 최근장기물에 대한 시장의 우호적 반응을 고려하면 입찰 결과가 시장에 부담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그는 "외국인들의 선물 순매수 기조가 약화될 가능성도 고려되나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없다"며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변수는 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매수 우위의 시장 심리에도 큰 변화가 없다고 판단되는 만큼 국채선물 시장은 상승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는 판단이다.
다만 그는 "기술적 측면에서 109.70레벨은 과매수 국면의 경계라 할 수 있다"며 "추가상승에 따른 과매수 영역 진입시 매도 압력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당분간 큰 변수가 없다면 시세상승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술적 측면에서의 매도 압력으로 상승 폭은 다소 제한되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이다.
* 레인지 : 109.10 ~ 10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