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측은 이와 관련해 "화학CIC의 본사를 중국으로 옮기는게 아니라 중국에서의 체류 기간을 늘리는 것"이라며 "이는 중국의 화학 비즈니스사업의 강화를 위해 현지 사무실을 확대하고 국내의 대중국 수출 및 관련업무를 중국 현지에 전진 배치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화학CIC의 분사는 화학사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선택사항 중 하나로 앞으로 검토해 볼 계획이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김용흠 사장은 이날 "앞으로 SK에너지와 SK케미칼, SK네트워크 등 SK 화학 부문을 모두 중국으로 전진 배치하게 될 것"이라며 "이렇게 될 경우 서울에는 국내 영업만 남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