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후 1시 54분에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5일 한국트로닉스 관계자는 "최근 노트북 및 TV 등 LED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외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50억원 가량을 투자했다"며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생산라인을 이동ㆍ재배치 했으며 사업확장을 위한 장비투자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LCD쪽도 지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번 증설은 향후 LED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선대응"이라며 "이를 통해 올해 본격적인 실적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적관련, 회사측은 "지난해 매출액은 2008년대비 증가된 23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는 특히 스마트폰 보급확대에 따라 휴대폰 터치키패드가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보이고 LED 사업도 본격화되면서 큰 폭의 실적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트로닉스는 지난해 주당 100원보다 높은 수준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