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지식경제부는 이날 오후 4시 교육문화회관에서 로봇융합포럼이 '정기총회'를 개최한다면서 이같은 미래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정기총회에는 로봇융합관련 정책담당자와 연구개발자, 생산업체, 수요기관, 미래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지난해 개발된 로봇제품맵 초안이 발표되고 이를 더욱 보완해 의료재활, 국방사회안전, 농업, 교육, 문화, 홈서비스, 제조, 조선해양 등 8개 분야별 중장기 발전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로봇제품맵 초안은 지식경제부 홈페이지(www.mke.go.kr
지경부는 로봇융합포럼이 로봇사용 수요층 및 다양한 산업간 협력을 이끌어 내 시장형성의 기초를 다졌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미래 로봇시장의 방향 제시와 로봇시장 창출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경부의 원영준 로봇팀장은 "지경부는 로봇융합포럼 활동 결과물을 향후 정책개발과 새로운 프로젝트 발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