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그는 급격한 자본 유입으로 거품이 유발될 위험에 대해서는 예의 주시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창 수반은 이날 홍콩 의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명백한 자산 거품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하지만 빠른 자본 유입으로 인한 자산 거품 발생 위험은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자본 유출입에 대해서는 특히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는 것이, 미국처럼 거품이 터지는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창 수반은 지난 해 중국 본토에서 유입된 자금으로 인해 홍콩 부동산 가격이 30%, 고급 부동산의 경우 40%나 폭등한 것을 들어 최근들어 수 차례 거품 위험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