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후 2시 37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에스이티아이는 서울전자통신이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로 카메라, 휴대폰, CCTV 등에 들어가는 이미지센서칩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에스이티아이는 지난 2008년 매출 703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을 거뒀으며, 지난해 전체 매출은 약 82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전해왔다.
14일 서울전자통신 관계자는 "자회사 에스이티아이의 상장으로 평가차익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상장으로 유입되는 200억원~250억원 가량의 현금은 차입금 일부상환 및 신사업추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전자통신이 보유한 에스이티아이 주식 수는 총 440만주이며, 이번에 공모주식 40만주를 합쳐 상장후 주식 수는 총 480만주가 된다. 주당 평균단가는 약 5300원대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현재 장부가액은 226억여원으로 집계돼 있으나, 공모 희망가가 1만 6500원~1만 8000원 수준일 것으로 예정돼 있어, 상장이시 서울전자통신은 최소 2배 이상의 상장차익을 거둘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에스이티아이는 오는 18~19일에 수요예측을 실시하며 26일과 27일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