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S의 자회사이면서 합병을 추진중인 HBE(비상장)가 원자력 발전용 단조프레스를 생산하고 있어서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며 KDS는 14일 오후 2시 15분 현재 전일 대비 6.98%(15원)오른 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HBE는 대형 단조프레스 설비 국내 선두권 기업으로 올해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 수주 잔고가 1700억원이 넘는 등 '알짜' 회사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원전 80기를 수출해 세계 신규 원전건설 시장의 20%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다.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원전 시장 확대 계획으로 오는 2030년까지 104조원의 원전 단조품 수요가 형성될 전망"이라며 관련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