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정원 기자] 코리안리는 그동안 아시아권에 한정됐던 해외 시장을 미국, 유럽으로 확대하고 국내 제2금융사 M&A를 통해 세계 5위권 재보험사로 도약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현재 재보험실적 아시아 1위, 전세계 13위를 기록하고 있는 코리안리는 2010년에는 수재보험료 4조7000억원으로 세계 10위권에 진입할 전망이다.
수재보험료는 연평균 13% 성장하고 있으며 당기순이익도 2001년 이후 평균 580억원 규모 안정적 수익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코리안리는 여세를 몰아 2020년에는 세계 5위 재보험사로 진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아시아 중심 시장을 유럽, 미주 지역으로 확대하고 해외 선박, 항공, 재물·기술 임의재보험 영업도 강화할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생명보험 재보험 영업을 확대하는 한편 풍수해, 농작물, 재난보험 등 정책성 보험 인수를 확대하고 신생에너지 녹색성장 등 환경변화에 따른 신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M&A, 지분참여 등을 통해 국내외 생명보험 사업에 진출하는 한편 자산운용, 투자 및 소매금융사 등을 인수해 종합금융사로 전환을 추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