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일각에서는 액면분할설을 제기하는 등 이로 인한 삼성전자 주가의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분위기도 엿보인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11시 20분 현재 81만 7000원에 거래되면서 전일비 2만원, 2.51% 올라서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중국 지준율 변수를 딛고 1120원대로 재차 상승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액면분할 기대감이 작용하는 상황이다.
삼성생명 상장과 함께 지배구조와 연계된 분석이 제기되면서 삼성전자의 액면분할시 개인투자자들은 물론 외국인을 포함한 기관투자자들의 참여도 늘어날 수 있다는 것. 이러한 요인은 주가에 긍정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
삼성전자 측은 부인하고 있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10 대 1 액면분할을 유력한 시나리오로 제시하고 있다.
한편 외국인들은 모건스탠리, CS증권, 메릴린치 등 창구를 통해 2만5000여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