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중국의 지준율 인상 영향에서 벗어나며 상승했고, 미국 연준(FED)의 완만한 경기회복 언급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14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전날 미 연준(FED)이 경기동향보고서에서 경기가 완만한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고 밝힘에 따라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하고 위험선호 심리도 회복됐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하지만 "1120원대 레벨 부담감과 당국의 개입 경계감 속에 낙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밤 13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23.00/1125.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24.00/1125.00원에 비해 1.00/0.00하락했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 기준으로 1123.30원으로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2.20원 하락한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하락 출발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18.00~1128.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