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분양 아파트는 내달 11일까지 매입하면 양도세가 100%감면될 뿐만 아니라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금융혜택 등이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
우선 충남 연기군 조치원의 GS건설 ‘조치원자이’는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며 지하 1층~지상 15층 25개동 총 1429가구 대단지이다. 공급면적은 109~188㎡(33평~57평형)이다.
동일하이빌은 충남 천안시 쌍용지구에 전용면적 107~289㎡(32평~87평형)로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인다. 현재 96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 중에 있다.
또 충북 청원군 오송신도시에 위치한 대원 ‘대원칸타빌’은 113㎡(34평형) 단일 주택형으로 304가구이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충북 청주시 사직동에서 공급면적 82~216㎡(25평~65평형) 3599가구 중 일부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청주사직 주공 2·3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충청권 최대 재건축단지로 꼽힌다.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GS건설 ‘유성자이’는 지하 6층에서 최고 지상 40층 3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다. 공급면적 136~300㎡(41평~91평형) 350가구로 구성돼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양지영 팀장은 “세종시 수정안이 발표되면서 인근 지역인 충남 연기군 등 일대의 미분양이 속속 소진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발표되면 대전지역까지 부동산 시장이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