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교보증권 김동하 애널리스트는 "원/달러 환율 하락 등으로 외국인 매수 강도는 둔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글로벌 대비 양호한 경기와 밸류에이션 매력 등을 고려할 때 매수세가 지속될 수 있어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특히 올해 6월 MSCI 선진지수 편입 여부에 따라 외국인 수급 동향은 크게 변할 수 있어 원/달러 환율 하락에 대한 대비는 업종별 전략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원/달러 환율 하락 추세 시 강한 모습을 보였던 내수주의 비중 확대를 점진적 으로 고려해 볼 만하다"면서 "다만 과거와 달리 IT 업종에 대한 관심도 유효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경제위기를 통한 국내 IT 업종 기업들의 세계 점유율 상승을 고려할 때 향후 IT 업종 지수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는 수출 물량의 증가가 기대되고 IT 업종의 업황도 양호한 상황이라는 것.
그는 "과거 국내 증시의 흐름 상 원/달러 환율의 1100 원 하회 여부에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