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제주도에서 온라인 이벤트 당첨 고객·동호회원·인터넷전문기자단 등 총 100명 정도의 VIP 고객이 참석한 '뉴 SM5 VIP 시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는 온라인 이벤트에 3만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많은 관심을 받으며 제주도의 해안 도로를 따라 진행됐다.

시승행사 참가자들은 뉴 SM5의 세련된 유렵형 디자인과 최첨단 웰빙 사양, 더욱 넓어진 실내 공간 등이 장점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이번 시승에 참석한 조형찬(33)씨는 "차량이 출시되기 전에 제주 해안가 절경과 어우러진 다양한 경로에서 뉴 SM5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아 너무 기뻤다"며 "디자인은 물론 더 넓어진 실내 공간과 다양한 웰빙 편의 장치 측면에서 볼 때 뉴 SM5는 동급 모델과는 분명하게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지난 12월 22일부터 시작한 사전계약이 1만건이 넘게 성사됐다"며 "뉴 SM5가 한국 중형차 시장에서 웰빙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으로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승행사는 온라인 이벤트에 3만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많은 관심을 받으며 제주도의 해안 도로를 따라 진행됐다.

시승행사 참가자들은 뉴 SM5의 세련된 유렵형 디자인과 최첨단 웰빙 사양, 더욱 넓어진 실내 공간 등이 장점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이번 시승에 참석한 조형찬(33)씨는 "차량이 출시되기 전에 제주 해안가 절경과 어우러진 다양한 경로에서 뉴 SM5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아 너무 기뻤다"며 "디자인은 물론 더 넓어진 실내 공간과 다양한 웰빙 편의 장치 측면에서 볼 때 뉴 SM5는 동급 모델과는 분명하게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지난 12월 22일부터 시작한 사전계약이 1만건이 넘게 성사됐다"며 "뉴 SM5가 한국 중형차 시장에서 웰빙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으로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