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셰쉬런 중국 재정부 부장은 같은 날 열린 정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올해에도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항하기 위해 적극적인 재정 경기부양 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셰 재정부 부장은 올해 정부의 부양책 초점이 내수 확대에 맞춰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주말 발표된 중국의 12월 수출은 전년대비 17.7%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최근 주요 거시지표들은 중국 경제의 빠른 회복을 시사하고 있다.
그러나 셰 부장은 이같은 회복세에 대해 조심스러운 평가를 내리는 한편 성장을 지지하고 있는 부양책의 조기 회수에 대해 경고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됐다.
그는 "2010년에도 적극적인 부양책이 유지 될 것"이라며 "이는 경제 개발을 지지하고 있는 지원 정책들을 약화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