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HE사업본부장 강신익 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레닛 헐리우드 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첫날이라 전시관 전체를 돌아보지는 못했으나 올해 CES의 대세는 크게 디자인측면, 3D TV, 브로드밴드 3가지가 핫이슈인 것 같다"고 말했다.
강 사장은 "디자인쪽에서는 LG전자에서 출품한 울트라 풀 LED Slim이 있다"며 "이는 월드 슬림리스트 풀LED"라고 강조했다.
이어 "엣지 타입으로는 얇게 만드는 것이 쉽지만 풀LED를 6.9mm로 만드는 것은 LG전자만의 고유한 기술력"이라며 "실제로 베젤쪽에서 1cm정도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회사는 lg전자 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한 경쟁사의 경우 알류미늄으로 코팅을 한 제품이 많이 나와있었음을 확인했고 또 다른 경쟁사는 보더리스하고 비슷한 pc슈트를 쓴 제품이 나왔는데 나머지들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3D TV를 둘러봤는데 다들 준비를 많이 한 것 같다"며 "하지만 전반적으로 봤을 때에는 대동소이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