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금융감독원 및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길선 전 사장은 5일 장내에서 자사주 2800주를 4억7600만원에 처분했다.
주당 17만원에 처리하면서 그가 얻은 차익은 약 1억여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 전 사장의 현재 보유주식은 4082주가 됐다.
그가 자사주를 매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전 사장은 2003년 3월부터 줄곧 현대중공업 주식을 매입해 왔다.
최 전 사장은 지난해 11월 사장직에서 사임한 뒤 현재 상담역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