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49분 현재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3.53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달러/엔 환율은 93.78엔까지 상승해 지난해 8월 28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고점을 기록한 이후 달러 매수세가 주춤해지면서 상승 흐름도 잠깐 쉬어가고 있다.
일본 수출기업들이 엔화를 매수하고 나서면서 낙폭을 저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날 엔화 가치가 좀 더 하락하기를 바란다는 간 나오토 일본 재무상의 발언과 함께 지난달 미국 고용보고서에 대한 개선 기대감이 엔화 약세의 배경이 되고 있다.
이밖에도 유로/엔 환율은 상승 하고 있으며 유로/달러는 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유로/엔 환율은 133.78엔으로 뉴욕장 후반보다 0.24엔 상승했으며 유로/달러는 뉴욕장 후반 1.4315달러에서 1.4303달러로 후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