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달러화는 연준의 추가 경기부양 가능성을 제기한 12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발표로 약세를 보였다.
이날 호주달러는 예상보다 강력한 소매판매 지표로 호주중앙은행(RBA)의 금리 인상 전망이 부각되면서 엔화에 대해 2년래 최고치 수준의 강세를 보였으며 유로화에 대해서도 15개월 최고치 수준의 강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주말에 발표되는 지난달 미국의 고용보고서에 주목하고 있다. 고용보고서는 향후 미국의 금리와 달러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3시 39분 현재 달러화지수는 0.12% 상승한 77.583을 기록하고 있으며 달러/엔은 뉴욕장 후반 9.28/32엔에서 92.12/17엔으로 후퇴하고 있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는 1.4381/83달러에 호가되면서 뉴욕장 후반 1.4403/09달러에 비해 하락하고 있다.
한편 호주달러/유로는 0.6397유로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이 환율은 0.6415유로까지 상승하며 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호주달러/엔 역시 이날 85.54엔까지 상승하며 지난 2008년 9월 이후 고점을 형성했다.
다음은 오전 아시아 시장의 주요 뉴스(Top News)을 간추린 것이다.
◆ 美달러, 고용보고서 앞두고 보합세..호주달러 강세
◆ 금 시세, 3주 최고치에서 후퇴
◆ 사르코지 "환율 문제, 글로벌 논의 필요"
◆ 뉴질랜드달러, 7주 최고치에 근접..달러약세
◆ 호주달러, 2개월 최고치 수준 강세..소매판매 지표 영향
◆ 인도루피아화, 15개월 최고 수준 강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