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CJ인터넷은 성장성에 대한 모멘텀 약화로 상대적인 주가 약세 국면이 이어졌다"면서도 "이는 대표 게임사들의 해외 로열티 확대가 이익성장의 모멘텀으로 작용했던 것과 대조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미미했던 해외 사업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점은 매우 긍정적으로 판단된다"며 "YS온라인의 대만, 유럽 상용화, 프리우스온라인의 일본 시장진입 및 안착, 올해 1/4분기에 있을 프리우스온라인의 대만 상용화 등으로 인해 해외 로열티 매출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이유로 최 애널리스트는 CJ인터넷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31% 높인 2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