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그 이유로 "2010년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환율과 GDP 성장률 등 매크로 변수가 우호적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신종플루로 인한 여행 대기 수요가 본격적으로 실질 수요로 전환되고 있어 올해 큰 폭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12월 매출액이 출국자수 증가에 따라 전년동월대비 51.4% 증가한 112억원을 기록했다"며 급격한 실적 회복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1월 선예약률은 전년동월대비 93% 증가한 10만명(09년1월 72,876명) 수준으로 급증했고, 2월 선예약률도 전년동월대비 +150%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 그는 "인건비, 광고선전비 등이 전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식보상비용 감소 등 비용구조 최적화 효과 지속으로 수익성은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