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통신은 이날 익명의 일본 내각 관계자를 인용해 후지이 재무상의 후임이 거의 확정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77세인 후지이 재무상은 최근 예산안 통과를 놓고 고전하는 가운데 심각하게 악화된 건강 상태가 되어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에게 사표를 낸 상태다.
후지이 재무상의 사임 소식은 엔화에 악재로 작용, 전날 91엔 선으로 하락했던 달러/엔이 이날은 92엔을 넘어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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