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형 연구원은 "수요 측면에서 국내 열연강판은 연간 700만톤 이상을 수입해 고로가동으로 늘어날 열연강판 생산량 400~500만톤 중 내수 출하로 예상되는 300~400만톤은 수입산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며 "연간 450만톤 이상의 열연강판을 사용하는 현대하이스코라는 Captive market이 있다는 점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가동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10,000원으로 20% 상향
목표주가는 고로 800만톤 체제가 정상화되는 12년 예상 EPS 13,353원에 Target P/E multiple 8.2X를 적용했다(8.2X는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 POSCO 2012E P/E 10X를 05~09년 현대제철의 POSCO 대비 평균 P/E 할인율 18%로 할인). 2012년 예상 실적을 목표주가에 반영하는 이유는 1/5 1기 고로 가동을 시작으로 동사의 체질적 변화가 주가에 반영될 시점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2012E 고로 EBITDA 마진율은 20%에 도달하고, 전체 영업이익은 09년 대비 약 3배가 증가한 1조 5,550억원이 예상된다.
현대제철 고로 성공을 낙관하는 2가지 이유
첫째, 수요 측면에서 국내 열연강판은 연간 700만톤 이상을 수입해 고로가동으로 늘어날 열연강판 생산량 400~500만톤 중 내수 출하로 예상되는 300~400만톤은 수입산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 연간 450만톤 이상의 열연강판을 사용하는 현대하이스코라는 Captive market이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둘째, 기술적 측면에서 중국의 급격한 고로 조강생산량 증가는 고로 제선 기술이 이미 범용화 되었음을 시사하며, 제강/연주/압연 공정은 기존 전기로 공정 및 B열연 가동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활용할 수 있다.
상반기 기존 봉형강부분 이익 호조는 보너스 모멘텀
한시적 신규 분양주택 양도세 감면에 따른 건설사 조기분양 등으로 인한 수요호조와 철스크랩 가격상승으로 상반기 봉형강 제품 가격 인상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