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웅진씽크빅이 배당성향 50% 정책을 고수하면서 지난 12월 29일 배당락일 이후 약세를 보였다”며 “배당락 전일 대비 현 주가는 1450원 하락해 예상배당금인 1050원 대비 과도한 하락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010년 경영계획 발표: 당사 및 시장 전망치 상회
웅진씽크빅이 1월 4일 2010년 경영계획 발표: 매출액 9130억원, 영업이익 980억원으로 당사 전망치 및 시장 예상치대비 영업이익이 각각 6.9%, 3% 상회. 2010년 전사 영업이익률은 10.7%로서 당사 기존 전망치인 10.1%보다 상승한 수치로 발표됨.
부문별로는 2010년 예상 학습지 (교육문화사업본부)와 전집류 (미래교육사업본부) 매출액이 각각 4500억원, 3000억원으로 발표됨. 이는 당사 기대치 수준임. 한편 당사 전망치와 차이가 나는 사업부는 단행본사업본부 (동사전망치 2010년 760억원 vs. 당사 전망치 654억원) 와 신규 중등 사업본부 100억원으로 파악됨. 중등사업본부는 동사가 2010년 새롭게 런칭하는 사업본부로 향후 동 사업부에서 학원 및 e학습지 등을 영위할 전망이며 현재는 컨텐츠 개발 중으로 파악됨. 실질적 매출 발생은 2010년 하반기가 될 전망.
사업부별 영업이익률은 교육문화사업본부가 2010년 약 11.7% 이상, 단행본사업본부가 10% 수준으로 전망되어 2009년대비 수익성이 높아질 전망임.
배당성향 50% 정책을 2010년에도 꾸준히 유지할 전망이므로 2010년 예상 실적을 고려할 때, 2010년 말 주당 1300원이상의 현금배당이 가능해보여 현 주가에서 6.1%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음.
◆ 배당락 이후 주가 약세가 매수 기회
웅진씽크빅은 2007년 이후 배당성향 50% 정책을 고수하면서 고배당주로 관심이 집중된 바 있음. 따라서 29일 배당락일 이후 동사의 주가가 약세를 보였음. 그러나 배당락 전일 대비 현 주가는 1450원 하락해 예상배당금인 1,050원 대비 과도한 하락으로 판단해 최근 주가 약세가 매수 기회로 판단됨.
최근 파악된 동사의 2009년 연간 실적은 영업이익 840억원을 상회한 것으로 추정됨. 이는 당사 기대치를 소폭 초과하는 수치임. 기대 이상의 영업이익은 교육문화 및 미래교육사업부의 꾸준한 이익기여와 단행본사업부의 수익성 상승 때문으로 분석됨. 단행본사업부의 스테디셀러 매출의 꾸준한 증가로 동 사업부 외형 증가율이 2009년 25%를 달성한 것으로 추정되어 수익성이 약 10%에 근접한 수준으로 추정되기 때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