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예정된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의 컨센서스가 우세이기는 하나 12월의 경우처럼 한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 강도가 심화 될 경우 채권시장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전일 원/달러 환율이 9.7원 하락하는 등 달러강세가 한풀 꺾이긴 했으며 외인 수급 측면에서 금리 상승 압력을 둔화시킬수 있는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여전히 CRS가 전테너에 걸쳐 상승국면에 있다는 점과 미 경제지표 호조 및 연준의 긴축우려로 인해 미 금리가 급등하고 있는 점은 국내채권금리가 미금리와의 커플링 현상을 벗어나지 못하있음을 감안할때 부담이다.
김 연구원은 또 "미국의 막대한 국채발행 및 경제지표의 예상치 상회가 채권시장에 악재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들이 약 2만계약의 남은 미결제 수량을 매도 청산할 것인지가 주목된다"며 "금주 초반까지는 매도를 둔화시키는 수준에서 소폭 매도 청산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물론 그는 금주 예정된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의 컨센서스가 우세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12월의 경우처럼 한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 강도가 심화 될 경우 채권시장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다.
이에, 김 연구원은 "금통위 전까지는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할 것을 권유한다"고 강조했다.
* 금일 예상 Range : 108.35~108.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