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국채선물은 연초 12월 대비 증가한 수급에 대한 부담과 금통위에 대한 정책 불확실성 때문에 약세로 출발했다.
특히 지난 12월 금통위에서 매파적 정책 기조를 확인한 상황이어서 1월 금통위에서 통화정책 기조가 강화될 경우 1분기내 금리 인상 가능성도 고려해 볼 수 있어 시장도 이와 같은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라는 게 전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전 애널리스트는 "증권이 9천 계약 이상 순매수하며 강하게 매수로 대응했으나 연초 외국인들의 강한 매도세에 밀려 별다른 힘을 발휘하지는 못했다"며 "60일 이동평균선인 108. 60레벨의 지지력이 확인되지 못하자 매도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외국인은 최근 7영업일 연속 순매도했다"며 "이 기간 누적 매수는 5만 계약 가까이 감소했다"고 추정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또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으나 우호적 대외 변수에 기댄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60일선을 회복할 경우 외국인들이 매수로 대응할 가능성도 고려해 볼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즉, 금통위에 대한 부담은 여전하겠지만 기술적 측면에서도 과매도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단기적으로 반등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전 애널리스트의 조언이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30~10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