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이날 밝힌 보고서를 통해 이번주 10개의 중소은행에 TARP자금 2936만달러를 지원했다고 전하고, 이들 은행이 이 프로그램으로 지원받게 되는 마지막 은행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 10월 공식 출범된 TARP의 자본매입 프로그램(CAP)으로 지금까지 총 707개 은행에 2049억달러가 지원된 것으로 집계됐다.
미 정부는 7000억달러가 넘는 TARP 자금중 일부를 자본 확충이 필요한 건전한 은행의 우선주를 매입하는 형태로 지원해왔다.
한편 오바마 행정부는 올 초 TARP 프로그램의 축소 의지를 표명했었지만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12월 이 프로그램의 연장 실시를 공식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