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연휴를 앞두고 거래 규모가 매우 낮은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이 포지션 정리에 나섰기 때문이다
애널리스트들은 변동성이 높은 이날의 장에서 흐름을 읽어내기는 어려우며, 내년에도 달러가 랠리를 이어갈지는 미지수라고 지적했다.
지난 몇 주간 미달러화는 미국 지표 호재로 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루어 질것이란 기대가 높아지며 랠리를 보여왔다.
미쓰비시-UFJ의 리 하드맨 애널리스트는 "2010년 달러화가 급격한 상승분을 반납할 수도 있지만, 미국 경기 지표가 양호할 경우 달러화 가치를 지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시간 오후 10시 현재 달러화지수는 전일 대비 0.52% 하락한 77.510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는 1.4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주 유로/달러 환율은 1.4271달러~1.4458달러 범위의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이번 달 들어 4.5% 가량 하락했으나 연간 2.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주달러/달러는 0.6~0.7% 오른 0.9002달러에, 키위달러는 0.7~0.8% 오른 0.72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