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는 지난 12월 9일까지 12개월간 식량 물가가 19.83% 급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연료 가격은 4.45% 올랐다.
인도는 37년 만에 가장 약한 몬순과 이어진 일부 지역에서의 홍수 피해 등으로 작황이 힘들어지자 식량 물가가 앙등하고 있다.
지난 11월에 인도의 연간 도매물가 상승률은 4.78%를 기록, 10월의 1.34%에 비해 상승세가 강화된 바 있다.
한편 인도준비은행의 부총재는 이번 주초 식량 물가 급등이 우려된다면서 경제 여건이 개선된 만큼 중앙은행 정책 중심을 성장 도모와 인플레이션 억제로 전환해도 좋은 시점에 왔음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