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행법 시행으로 자본시장이 은행과 나란히 금융의 한 축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한다는 얘기다.
황 회장은 31일에 배포한 신년사에서 "자본시장법을 조속히 정착시키는 한편, 글로벌 플레이어를 육성하고, 규제체제를 선진화하며, 주식 채권 파생시장의 균형발전을 도모해야한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협회의 중점 추진 과제로 △ 금융투자산업을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육성 △ 시장친화적 선진 자율규제시스템 정립 △ 동남아 등 이머징마켓 진출 △ 채권유통구조 개선 및 프리보드 시장 활성화 △ 전문성과 함께 윤리성 겸비한 금융인력 육성 △ 장기·분산투자문화 정착 등을 꼽았다.
금융투자산업을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퇴직연금제도 활성화, 신상품 개발 지원, 세제·공시 등 지원 인프라 구축 등의 노력을 전개해야한다고 밝혔다.
시장친화적 선진 자율규제시스템 정립을 위해 자본시장법 취지에 부합하는 규제체계를 정비하고, 윤리 정도 영업을 확립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협회가 자율규제기관으로 거듭 태어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장 친화적이며 신속하고 저비용의 자율규제의 장점을 살려야한다는 것이다.
황 회장은 국제부문에서 동남아 등 이머징마켓을 진출과 함께 MSCI 선진지수 편입노력, G20 정상회의 지원 등에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