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기 출구전략 시행 가능성에 기인한 글로벌 달러 강세의 영향이 전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30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올해 마지마 거래일을 맞아 시장 참가자들의 참여가 소극적일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68.00/1170.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74.00/1175.00원에 비해 6.00/5.00원 하락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0.60원을 감안하면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1.80원 하락한 1168.40원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전날의 좁은 박스권 움직임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65.00~1175.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