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사면이 단행된 직후 논평을 통해 "이번 사면 결정은 경제 살리기와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등 국가적 과제를 풀기 위한 적절한 조치로써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정부의 특별사면 조치를 크게 환영한다"며 "이번 조치를 계기로 삼성그룹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위상을 높이고 우리경제에 더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도 이 전회장에 대한 특별사면이 이뤄진 것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건희 전 회장은 우리 경제 발전에 더욱 큰 기여를 해 주기를 바란다"며 "특히 IOC위원으로서 2018년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를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어 "삼성그룹은 이번 이 전 회장의 사면을 계기로 투명경영과 사회적 책임의 이행에 더욱 힘써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논평했다.
한편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 5단체는 최근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포함된 사면ㆍ복권 청원 대상 기업인 78명을 청와대에 건의하는 등 이 전회장의 사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