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비엑스에 따르면 실증단지 구축 사업 추진은 12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총 42개월로 계획됐다. 지난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낸 아트라스비엑스는 Smart Renewable 부문의 한국전력공사(KEPCO) 컨소시엄에 보급형 태양광발전용 전력저장 장치(축전지) 분야에 참여가 확정됐다.
아트라스비엑스가 실증사업에 사용하게 될 납축전지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개량하여 고성능화, 장수명화를 실현한 개량형 VRLA (Valve Regulated Lead Acid)전지로, 경제성 및 안정된 기술을 바탕으로 다른 2차전지 보다 먼저 신재생에너지 전력저장 장치 시장을 선도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선진국의 경우 납축전지를 이용한 저장장치 개발이 활발하다. 최근에는 미국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에서 납축전지분야에 상당한 지원을 하기도 하였으며 미국 Sandia 국립연구소의 ESS(Energy Storage Systems)프로젝트에서는 납축전지를 이용해 풍력, 태양광용은 물론 하이브리드차량용까지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다.
아트라스비엑스 이종철 대표이사 사장은 "앞으로 크게 성장할 스마트그리드 시장은 우리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태양광 에너지 저장용 배터리 시장의 선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구축사업에는 Smart Place, Smart Transport, Smart Renewable 이상 3개 부문 10개 컨소시엄의 참여가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