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삼성테크윈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9만1000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실적 부진은 주가에 반영, 지금이 매수 시점
4/4분기 실적 부진과 내년 1/4분기 추가 실적감소에 대한 우려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 경기변동성이 적은 보안, 특수, 파워시스템 주력사업의 실적 고성장이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과거 동사 주가가 분기실적을 1~2개월 선행하는 특성이 있으나 이번에는 반영속도가 더 빠를 것으로 보여 지금이매수적기로 판단된다. 투자의견을 BUY로 Upgrade하고 목표주가를 11만원 으로 상향조정한다.
◆ 실적감소는 일시적 요인이 많음, 내년 1/4분기 부터 급속히 회복
4/4분기 영업이익은 401억원(-46%QoQ)이 예상되며 내년 1/4분기는 307억원(-24%QoQ)으로 추가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4/4분기 실적감소는 성과급 지급이 주요인이고 내년 1/4분기는 삼성전자 CCTV 사업부와 통합과정에서의 일시적 이익률 하락, 그리고 방산사업의 계절적 매출감소가 주요인이다. 통합안정후 내년 2/4분기부터 보안사업부는 실적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며 내년 매출 6641억원(+137%YoY)을 기록, Global 2~3위업체로 등극할 전망이다. 기업이익도 2/4분기에는 637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 내년 신규사업 가시화
올해 신규 진출한 에너지장비의 추가 수주가 기대되며, 내년에는 바이오 진단장비 사업 역시 상용화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비록 신규사업들의 실적이 11년 이후 실적에 반영되지만 수주가 가시화 될 때마다 주가에 반영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