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와 오리온 따르면 CJ그룹은 CJ오쇼핑을 통해 온미디어 지분 37.39%를 인수키로 양측이 최종 합의했다.
오리온측은 23일 저녁 이사회를 열고 지분 매각을 결정했으며 24일 새벽 극적으로 인수 협상이 타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온미디어 매각 대금은 4000억원 안팎이며, CJ측이 이미 계약금을 오리온측에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미디어 시가 총액은 4700억원이다.
CJ오쇼핑 관계자는 "현재 매각대금에 있어서 약간의 이견이 있어서 조율중이지만 인수 가능성은 90% 이상이다"라며 "오늘 오전 중 공시를 통해 최종 인수발표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