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드 총재는 이날 WSJ과의 인터뷰 기사에서 미국 경제가 전환점을 돌고있으며 내년 훌륭한 모멘텀을 가질 것으로 전망했다.
블라드 총재는 그러나 연준이 내년 제로% 수준인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오히려 경제가 회복되면 MBS 매각과 같은 다른 긴축정책을 펴는 것이 낫다는 입장을 보였다.
블라드 총재는 "(4/4분기에) 4%의 성장세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3/4분기보다 나은 것이며 내년 상반기에 좋은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연준이 강력한 경제 회복세를 확인하기 전 금리를 조정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현시점에서 금리 조정과 관련된 '오랜기간(extended period)'이란 표현을 바꾸는 것도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보였다.
블라드 총재는 2010년 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으로 투표권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