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감소세는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 90만배럴 감소의 6배가 넘는 것이며, 직전주에도 370만배럴이 감소한 상태였다.
▶톰 벤츠, BNP파리바 상품선물의 선임 분석가
"매우 큰 폭의 원유재고 감소세다. 연말을 맞아 정유사들이 세금관리 목적으로 재고를 줄이는 경향이 있어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내년 초에는 다시 늘어날 것이다. 재고 급감 소식에 유가가 급등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아직 공급은 충분한 상황이다. 시장이 연말을 맞아 거래가 한산한 것도 큰 움직임의 요인이다."
▶짐 리터부시, 리터부시 어소시에이츠 대표
"모둔 종류의 석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며 전반적으로 유가에 긍정적이다. 이같은 감소세는 걸프만의 날씨와 계절적 세금관련 요인들에 따른 것 같다. 앞으로 2거래일 동안 배럴당 77달러를 시험할 것 같다."
▶마이크 자렘브스키, 옵션엑스프레스의 선임 분석가
"대표적인 수치들은 모두 유가를 지지했다. 원유와 정제유 재고가 급감했다. 달러도 약세를 보이며 유가를 받쳐주고 있다. 유가가 다시 70~80달러대의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