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10월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9월에 이어 두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0.3%보다는 밑도는 수치다.
지난 3/4분기 캐나다 경제는 공식적으로 경기 침체에서 벗어났다.
이날 GDP 상승세는 대부분의 업종에서 생산이 증가했으나 특히 부동산업 부문의 7.2% 증가세가 돋보였다.
원유 및 천연가스 업계의 생산은 0.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부문은 직전 달과 변동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