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착공이래 2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준공된 신공장은 1만4000평 대지에 4300평 규모의 선진 GMP공장이다. 설계단계에서부터 독일의 기술진이 작업을 주도했고 총 공사비는 300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비알앤사이언스는 이번 cGMP 신공장 준공으로 연간생산능력을 3000억원 규모로 확대하는 시설을 확보하게 됐다.
김준영 비알앤사이언스 대표이사는 "2010년 초 공장을 이전하고 신공장을 본격 가동하면 비알앤사이언스는 최대 연간 30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10년을 대비한 신공장을 준공함으로써 중견제약사로서는 최고 수준의 생산설비를 보유하게 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의약품 CMO 사업을 본격 가동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대표는 "2010년 GMP 규제가 본격화되면 3조원 규모의 국내 CMO 시장이 열리게 될 것으로 추산된다"며 "비알앤사이언는 이번으로 cGMP 신공장 준공 국내 CMO 시장에서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비알앤사이언스는 이미 3년여 전부터 CMO사업을 수행하며 본격적인 시장준비에 나선 상태다.
비알앤사이언스는 현재 개발중인 GPCR신약과 더불어 기존 약물들을 재활용한 신약을 개발, 생산함으로써 신약개발을 본격화하는 차세대 제약사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