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짐 플레허티 캐나다 재무장관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G7 및 G20 회담에서 글로벌 불균형 해소 차원에서 중국 위앤화와 같이 환율이 고정된 통화에 대해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밝혔다.
플레허티 장관은 내년 2월 캐나다 이칼루이트에서 열리는 G7 회담에서는 성명서가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국제사회에서 G20 회담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플레허티 장관은 설명했다.
또 그는 캐나다 G7 회담에서는 몇몇 금융분야의 개혁과 함께 글로벌 불균형에 대해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율 문제에 대해 플레허티 장관은 글로벌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문제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을 예로 들면서 "금융위기 전에는 위앤화가 시장의 흐름에 따라 움직일 수 있었다"며 "이같은 패턴이 다시 회복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플레허티 장관은 미국 달러화가 추가 약세 압력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캐나다 루니화를 비롯한 다른 주요국 통화 가치는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