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메스키타 브라질 중앙은행 경제정책 담당 이사는 이날 브라질리아에서 기자들에게 "예방적인 통화정책이 사후 대처 방식의 정책보다 좋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브라질 중앙은행은 분기 인플레이션 보고서를 통해 올해와 내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각각 상향수정하고, 내년 1/4분기에 정부가 제어하는 품목의 물가가 상승할 경우 물가 압력이 안정 목표치를 상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내년 물가 상승률이 4.6%로 당초 전망치인 4.4%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브라질의 2009년 및 2010년 물가 안정 목표치는 4.5%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