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무디스가 그리스 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은 이미 예상한 듯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한국시간 오후 5시 28분 현재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일 대비 0.56% 상승한 1033.59을 기록 중이다.
영국 FTSE100지수는 0.65%, 독일 DAX지수도 0.41%, 프랑스 CAC-40지수는 0.49% 각각 오르고 있다.
KBC 증권 이코노미스트 코엔 드 루스는 "연말을 맞아, 거래량이 줄어들며 시장 변동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아직 발표를 앞둔 중요한 수치가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바클레이즈, 로이즈, 소시에테제네랄, 크레딧 아그리꼴의 주가가 각각 0.5~1.3% 오르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노바티스 등 제약주도 0.3~0.7% 오르며, 지수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앞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그리스 정부 채권에 대한 신용 등급을 기존 A1에서 A2로 하향 조정했다. 전망도 '부정적'으로 낮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