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숏커버링 청산과 함께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달러화의 강세를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주 미국 국채 수익률은 10년물 금리가 3.70% 부근까지 상승하는 등 미국 경제의 성장 전망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연준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에 캐리 트레이드 통화로서의 매력이 달러화에 부담이 됐지만, 최근 주요 거시지표가 개선됨에 따라 연준이 예상보다 일찍 정책을 회수할 지 모른다는 관측이 부각되면서 달러화가 다시 강세 흐름으로 전환하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4시 4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91.11/17엔에 호가되고 있다. 이 환율은 한때 91.49엔까지 상승하며 지난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1.4324/26달러에 호가되면서 뉴욕장 후반 1.4282/84달러에 비해 상승하고 있다.
다음은 오전 아시아 시장의 주요 외환뉴스(Top News-Foreign Exchange)을 간추린 것이다.
◆ 달러/엔, 일시 2개월 최고치..美 국채 수익률 지지
◆ 필리핀 페소·말레이시아 링깃, 약세 흐름
◆ 호주달러, 달러 대비 11주 최저..호주/미국 10년물 격차 7주 최저
◆ 뉴질랜드달러, 달러 강세로 1개월 최저치 부근 약세
◆ 위앤화, 역외선물시장서 소폭 강세
◆ 남아프리카 란드화, 전날 급락후 달러 대비 보합
◆ 원화, 달러대비 강세로 마감..네고 물량












